인생은 삶의 통제권이 자기 밖에 있는 여정입니다.
때론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때론 답답한 일을 마주합니다.
때론 난처한 일을 겪고, 때론 고난에 둘러싸여 위협받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상황을 바꾸기 위하여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들도 선한 결과로 바꾸어 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용기를 잃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으며
사방으로 죄어 들어도 움츠러들지 않으며,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으며,
괴로움을 당해도 꺾이지 않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2025년, 인간의 상황을 바꾸기 위하여 세상 안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대전임마누엘교회 가족들과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 안에 역사하시길 축복합니다.